반응형 러쉬샴푸3 예민하고 가려운 두피에 좋은 러쉬 비건 샴푸바 속앤 플롯 (Soak and Float) 러쉬 샴푸는 이미 몇 년전부터 꾸준히 쓰고 있는데 늘 리햅과 샴푸 바 뉴만 번갈아서 써봤다. 후덥지근한 여름을 지나오며 두피가 자주 가려워져서 이번에는 두피 가려움에 좋다는 비건 샴푸바 속앤 플롯(Soak and Float)으로 골라왔다. 러쉬 샴푸바 속앤 플롯 효능 - 가려운 두피에 좋음 - Cade oil이 두피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진정시킴 - Cedarwood로 두피의 밸런스를 맞춰 줌 - Rose oil이 두피를 부드럽게 해 줌 - 스윗 & 스모키 향 알갱이가 제법 크고 다른 재료들과 섞여있다보니 매장에서 사서 집으로 바로 들고 왔는데도 봉투 안에 알갱이들이 좀 떨어져 있었다. 이전에 썼던 샴푸바 뉴도 알갱이로 만들어졌지만, 부서짐 정도는 속앤 플롯이 더 심한 편이었다. 이전 글에서도 이미 언급했.. 2022. 8. 31. 탈색 후 필수템 로레알 보색 샴푸 Loreal Ever Pure Blonde Shampoo - 리얼 후기 및 효과는? 거의 여름마다 이런 옴브레나 발레아쥬 스타일을 하는 편이라 매번 탈색이 함께 들어간다. 아무리 탈색하고 애쉬 컬러로 염색이 들어가도 애쉬 컬러가 유지되는 건 채 한 달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염색이 빠지기 시작하면 탈색된 모발의 노란빛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탈색 + 염색이 들어간 직후)염색을 하고 당분간은 처음에 원하는 애쉬 컬러가 유지가 되기 때문에 일반 샴푸를 쓰도록 한다. 보색 샴푸를 염색하자마자 바로 쓰라는 헤어스타일리스트도 있었지만, 내가 아는 일본인 헤어스타일리스트들은 모두 애쉬 컬러가 빠진 후 보색 샴푸를 쓰기 시작하는거라고 해서 나는 보통 염색 후 한달 반 - 두 달쯤 지난 후 쓰기 시작한다.(왼쪽: 한달 후) 거의 한두달만에 애쉬 컬러는 다 빠져버리고, (오른쪽: 3-4달 후) 몇 달 후.. 2022. 5. 28. 한통 다 써보고 쓰는 러쉬 리햅샴푸, 뉴 고체샴푸, 아메리칸 크림 컨디셔너 후기 (내돈내산 데브리템) 데브리(추천)템 카테고리를 만들었을 때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었던 러쉬 제품들을 이제서야 올린다. 정말 좋은 재료를 쓴 친환경 제품을 잘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줄이기, 소셜미디어 멀리하기 등의 환경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옳은 일만 하는 기업이라 정말 응원하고 싶고 더 잘 됐으면 좋겠는 브랜드. 리뷰 제품들 1. REHAB 리햅 샴푸 2. NEW 뉴 고체샴푸 3. AMERICAN CREAM 아메리칸 크림 컨디셔너 사진으로 보이듯 이미 리햅은 다 써서 버리기 바로 직전이고, 뉴 고체 샴푸도 쓴 지 두 달이 넘었다. 뉴 고체 샴푸와 함께 사온 아메리칸 크림 컨디셔너는 1/3 정도만 쓴 상태. 귀찮아서 보통 샴푸로만 머리를 감는 편이라 줄어드는 속도가 느리다. 리햅 샴푸 작년 락다운 때 사러 가서 스.. 2021. 9. 12. 이전 1 다음 반응형